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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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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연어 올해만 1000만개 팔려

 

국내 연어캔 시장 1위 브랜드인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가 올해만 1,000만개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CJ제일제당은 <알래스카 연어>가 올해 11월(2주차 기준) 현재 누적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판매개수가 340만개에 비하면 3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명임을 감안하면 국민 5명 중 1명은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을 먹은 셈이다. 불경기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상태 속에서도 ‘연어캔’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고, 1년 만에 전체 시장을 지난해보다 6배 늘어난 600억원(예상) 규모로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알래스카 연어>가 폭발적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데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제품군 확대와 레시피 마케팅, 브랜드 인지도 구축 등이 크게 작용했다. CJ제일제당은 대중적인 참치캔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지난 3월 <알래스카 연어 고소한 현미유>와 <알래스카 연어 깔끔하게 매운맛>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알래스카 연어 레드칠리>와 <알래스카 연어 화이트마요>, <알래스카 연어 옐로우커리> 등 총 3종의 추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대폭 확대했다.

참치캔과 같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레시피 마케팅에도 집중한 것도 주효했다. 대형마트나 온라인을 통해 <알래스카 연어> 레시피 카드를 제공, 김치찌개, 볶음밥, 파스타, 샐러드 등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제품임을 적극 알렸다. 또한, 찌개나 부침, 튀김 등 일반적인 요리 소재부터 비빔밥이나 덮밥, 김밥, 샌드위치 등 별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즉석에서 레시피 활용이 가능해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은 연어시대’와 ‘이젠 연어지’라는 광고문구를 앞세워 수산물 통조림 시장의 트렌드를 ‘연어캔’으로 차별화 시킨 것도 한몫 했다.

CJ제일제당은 남은 연말까지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올해 매출 400억원 달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려 확고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마케팅 담당 안정민 브랜드 매니저는 “후발 주자들의 거센 추격과 견제 속에서도 5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국민 대표 수산물 통조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연어캔 열풍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인 만큼 고삐를 더 단단히 죄어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는 연어스테이크나 훈제연어, 연어회 등 외식 메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던 연어를 대중적인 캔 제품으로 선보이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꽁치→골뱅이→참치’로 이어지는 국내 수산물 통조림 시장에서 기존 참치캔과 동일한 캔 형태로 ‘연어캔’ 대중화를 이끌었다. <알래스카 연어>는 현재 ‘오리지널’과 ‘깔끔하게 매운맛’, ‘고소한 현미유’, 레드칠리’, ‘화이트마요’, ‘옐로우커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