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최종편집: 2018년 11월 16일
 

  오감만족

  먹거리 정론

  추천맛집

  요리쿡 조리쿡

  맛집체험기

  전국맛집

  익산 식당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떡국

 

◆ ‘꿩 대신 닭’ 떡국에서 나온 말이에요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예부터 우리나라는 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며 설날 아침 떡국을 끓여먹었다. 요즘엔 소고기를 많이 쓰지만, 과거에는 꿩고기를 넣고 끓였다. 떡국에 꿩고기를 넣은 것은 고려 후기 귀족들 사이에서 매사냥이 유행하면서부터였다. 매가 물어온 꿩고기로 맛을 낸 떡국이나 만둣국은 고급 음식으로 대접받았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는 꿩고기를 구하기 어려워 기르던 닭을 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이 유래했다.   그럼 닭고기 떡국은 어떻게 끓여야 맛있을까?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닭고기 떡국 만드는 방법과 특징, 영양 등을 소개했다.

 

먼저, 통닭을 깨끗한 물에 헹궈 껍질을 없애고 찬물에 30분간 담가 놓는다. 껍질을 벗긴 통닭에 대파, 통마늘, 월계수 잎을 넣고 1시간 동안 삶는다. 건져낸 닭고기는 먹기 좋게 찢어주고, 국물은 면포(또는 체)에 거른다. 떡국 떡은 씻어서 찬물에 살짝 담갔다 건지고,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로 나눠 지단을 부쳐 채 썬다. 냄비에 닭을 삶은 국물과 떡국 떡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기호에 따라 후추를 뿌린다. 떡국을 담은 그릇에 닭고기, 달걀지단, 실고추, 파를 얹어내면 맛깔스러운 떡국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만두 등을 넣어 먹어도 좋다. 닭 껍질을 없애고 우려낸 닭 육수는 맛이 깔끔하고 개운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닭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며, 결이 연해 노인과 어린이뿐 아니라 환자에게도 좋다. 또, 한의학적으로 달고 따뜻해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기운을 북돋워준다. 닭고기를 넣은 떡국은 허약 체질이나 영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겨울 음식이 된다. 닭 껍질을 떼어낸 살코기 100g에는 단백질 23.2g, 지방 1.65g이 들어 있고, 114kcal의 열량을 낸다. 닭 가슴살에는 칼륨 239mg, 인 187mg, 셀레늄 17.8mg, 니아신 10.6mg, 판토텐산 0.822mg, 비타민 B6 0.54mg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축산물이용과장은 “닭고기를 넣은 떡국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음식이다.”라며, “따끈한 닭고기 떡국을 나눠먹으며 가족의 정을 챙기는 설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설날 영양만점 색다른 떡국 만들어보세요”

 

설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떡국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설날을 맞아 떡국에 얽힌 이야기와 영양 그리고 다양한 종류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 떡국의 유래

떡국을 언제부터 먹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조선시대 문헌인 「동국세시기(1849)」와 「열양세시기(1819)」에는 제례음식에 없으면 안 될 음식으로 설 아침에 먹었으며, 손님 접대 음식으로 냈다고 기록돼 있다. 일제 강점기의 문헌인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1937∼1946)」에서는 설에 먹는 풍속으로 상고시대의 새해 제사 때 먹던 음식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전한다. 예전에는 ‘떡을 넣고 끓여낸 탕’이라 하여 ‘병탕(餠湯)’ 또는 ‘병갱(餠羹)’으로,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여 ‘첨세병(添歲餠)’이라고도 했다. 길고 가늘게 만든 가래떡은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떡국의 영양

떡국은 겨우내 허약해진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 만점의 음식이다. 보통 쇠고기 육수나 멸치 육수에 가래떡과 파를 넣고 끓인 후 고기나 달걀지단을 고명으로 얹어 먹는데,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인분에 475kcal 정도 된다. 영양소를 보면 주재료인 떡은 쌀로 만들어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다. 부재료인 파는 멸치나 쇠고기의 냄새를 잡아주며, 비타민이나 칼슘, 철분 등이 포함돼 탄수화물 중심의 떡국에 미량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고기와 달걀지단 고명은 모양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보충해 준다.

 

● 떡국의 종류

떡국은 다 비슷할 것 같지만 지역에 따라, 재료에 따라 그 종류와 맛이 다양하다. 지역별로 보면 개성 지역은 조랭이떡국, 충청도는 구기자떡국·다슬기떡국·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떡국·꿩떡국·굴떡국, 경상도는 태양떡국·굴떡국·메밀떡국 등이 유명하다. 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도 제각각이다. 멥쌀·찹쌀·메밀 등 어떤 쌀로 떡을 만드는지, 쇠고기·닭고기·꿩고기·굴·미역 등 어떤 재료로 국물을 우려내는지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 이색 떡국 만드는 법 (2인분∼3인분)

조랭이떡국의 조랭이떡은 가운데가 조롱박과 같이 잘록한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떡이 쫄깃쫄깃한 게 특징인데, 찬물에 씻었다가 끓는 국물에 넣기 때문이다.

 

<재료> - 조랭이떡 400g, 달걀 50g(1개), 다진 마늘 약간, 국간장, 소금  - (산적) 쇠고기 우둔살 100g, 쪽파 약간, (양념)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과 깨소금 각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국물) 사골 500g, 물2L(10컵), 양파 1/2개, 마늘 1통, 생강 1/2쪽, 대파 1/2뿌리, 통후추 1작은술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쌀을 4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물기를 뺀 후 빻아 가루를 내어 찐다. 흰떡을 가늘게 만들어 굳기 전에 도마 위에 놓고 나무칼로 비벼서 끊어 눈사람 모양으로 만들어서 조랭이 떡을 만든다(이때 나무칼에 참기름을 조금씩 발라주면 떡이 달라붙지 않는다).  ② 사골은 찬물에 핏물을 뺀 후 한 번 끓어오르면 그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삶는다. 양지머리는 사골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같이 넣어 푹 무르게 삶는다. 국물을 낼 때 양파, 마늘, 생강, 대파, 통후추를 넣어 끓인다.  ③ 육수는 식으면 기름을 걷어 내고 망 또는 면포에 거른 후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인다.  ④ 쪽파는 5cm 길이로 썰어 놓고, 쇠고기 우둔살은 0.6cm×5.5cm 정도의 크기로 썰어 산적 양념에 무쳐서 꼬치에 쪽파와 번갈아 꽂은 후 팬에 기름을 둘러 산적을 지진다.  ⑤ 달걀을 황백으로 나눠 지단을 부쳐 마름모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⑥ 간을 맞춘 육수가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조랭이떡을 물에 씻어 넣어 떠오르면 어슷썬 대파를 넣고(0.3cm) 끓여 그릇에 담고 지진 산적과 달걀지단을 얹어서 낸다.

 

 

매생이떡국의 매생이는 겨울철 물이 맑고 깨끗한 지역에 서식하는데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나온다. 식감이 부드럽고 시원한 맛을 내며, 단백질과 칼슘․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떡국에 넣으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

   < 재료>  - 가래떡 300g, 매생이 100g, 굴 200g, 다시마 1/2장, 다진 마늘 1큰술, 물 5컵, 국간장, 소금 약간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떡은 미리 불리고,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준비한다.  ② 물에 다시마를 넣고 살짝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낸다.  ③ ②의 다시마 국물에 마늘을 넣고, 국물이 끓으면 떡을 넣는다  ④ 떡이 떠오르면 매생이와 굴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을 끈다.  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물메기떡국을 끓일 때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쓰는데, 경남 해안지방에서는 물메기나 대구 같은 생선을 넣기도 한다. 특히, 못생기고 살이 물러 먹지 않던 물메기는 요즘들어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해 비린내가 없고 살이 연해 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다.  

 

<재료>  - 가래떡 400g, 물메기 1마리, 달걀 1개, 김 1장, 대파 1뿌리, 국간장 1과 1/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새우젓 1작은술, 국간장  - (멸치국물1L) 멸치, 다시마, 물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가래떡은 물에 불려둔다.  ② 싱싱한 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4토막∼5토막 낸다.  ③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채를 썰고, 김은 살짝 구워 부순다.  ④ 냄비에 준비한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여 국물을 우린다.  ⑤ ④에 손질한 물메기를 살짝 넣어 데쳤다 생선만 꺼내둔다.  ⑥ ⑤에 불린 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데쳐 둔 물메기를 넣는다.  ⑦ ⑥이 끓으면 어슷썬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그릇에 담아 황백지단과 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 색깔 있는 쌀과 고구마로 만든 알록달록 떡국

 

설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떡국은 만드는 방법과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떡국은 예로부터 귀한 흰쌀로 만들어 먹는 것이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미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알록달록 갖가지 재료로 만든 떡국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개발한 검은 쌀, 붉은 쌀은 별도로 색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양한 색의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색깔 있는 쌀은 14품종이다. 검은색 쌀은 ‘흑광’, ‘흑설’ 등 10품종이고, 붉은색 쌀은 ‘적진주’, ‘건강홍미’ 등 4품종이다. 검은 쌀에는 항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GABA가 많이 들어 있으며, 붉은 쌀은 항노화, 면역력을 높여주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많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색고구마 가루를 이용하면 주황색, 보라색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떡가루 100g당 주황색 고구마 가루는 5g∼10g 정도, 보라색 고구마 가루는 2g∼3g정도 넣는 것이 좋다. 주황색 고구마는 고혈압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보라색 고구마는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연구관은 “색깔이 들어간 쌀이나 고구마로 만들면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떡국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이진영  063-238-3577,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031-695-0610,  축산물이용과 강근호 031-290-1684

예부터 우리나라는 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며 설날 아침 떡국을 끓여먹었다. 요즘엔 소고기를 많이 쓰지만, 과거에는 꿩고기를 넣고 끓였다. 떡국에 꿩고기를 넣은 것은 고려 후기 귀족들 사이에서 매사냥이 유행하면서부터였다. 매가 물어온 꿩고기로 맛을 낸 떡국이나 만둣국은 고급 음식으로 대접받았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는 꿩고기를 구하기 어려워 기르던 닭을 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이 유래했다.   그럼 닭고기 떡국은 어떻게 끓여야 맛있을까?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닭고기 떡국 만드는 방법과 특징, 영양 등을 소개했다.

 

먼저, 통닭을 깨끗한 물에 헹궈 껍질을 없애고 찬물에 30분간 담가 놓는다. 껍질을 벗긴 통닭에 대파, 통마늘, 월계수 잎을 넣고 1시간 동안 삶는다. 건져낸 닭고기는 먹기 좋게 찢어주고, 국물은 면포(또는 체)에 거른다. 떡국 떡은 씻어서 찬물에 살짝 담갔다 건지고,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로 나눠 지단을 부쳐 채 썬다. 냄비에 닭을 삶은 국물과 떡국 떡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기호에 따라 후추를 뿌린다. 떡국을 담은 그릇에 닭고기, 달걀지단, 실고추, 파를 얹어내면 맛깔스러운 떡국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만두 등을 넣어 먹어도 좋다. 닭 껍질을 없애고 우려낸 닭 육수는 맛이 깔끔하고 개운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닭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며, 결이 연해 노인과 어린이뿐 아니라 환자에게도 좋다. 또, 한의학적으로 달고 따뜻해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기운을 북돋워준다. 닭고기를 넣은 떡국은 허약 체질이나 영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겨울 음식이 된다. 닭 껍질을 떼어낸 살코기 100g에는 단백질 23.2g, 지방 1.65g이 들어 있고, 114kcal의 열량을 낸다. 닭 가슴살에는 칼륨 239mg, 인 187mg, 셀레늄 17.8mg, 니아신 10.6mg, 판토텐산 0.822mg, 비타민 B6 0.54mg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축산물이용과장은 “닭고기를 넣은 떡국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음식이다.”라며, “따끈한 닭고기 떡국을 나눠먹으며 가족의 정을 챙기는 설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설날 영양만점 색다른 떡국 만들어보세요”

 

설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떡국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설날을 맞아 떡국에 얽힌 이야기와 영양 그리고 다양한 종류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 떡국의 유래

떡국을 언제부터 먹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조선시대 문헌인 「동국세시기(1849)」와 「열양세시기(1819)」에는 제례음식에 없으면 안 될 음식으로 설 아침에 먹었으며, 손님 접대 음식으로 냈다고 기록돼 있다. 일제 강점기의 문헌인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1937∼1946)」에서는 설에 먹는 풍속으로 상고시대의 새해 제사 때 먹던 음식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전한다. 예전에는 ‘떡을 넣고 끓여낸 탕’이라 하여 ‘병탕(餠湯)’ 또는 ‘병갱(餠羹)’으로,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여 ‘첨세병(添歲餠)’이라고도 했다. 길고 가늘게 만든 가래떡은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떡국의 영양

떡국은 겨우내 허약해진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 만점의 음식이다. 보통 쇠고기 육수나 멸치 육수에 가래떡과 파를 넣고 끓인 후 고기나 달걀지단을 고명으로 얹어 먹는데,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인분에 475kcal 정도 된다. 영양소를 보면 주재료인 떡은 쌀로 만들어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다. 부재료인 파는 멸치나 쇠고기의 냄새를 잡아주며, 비타민이나 칼슘, 철분 등이 포함돼 탄수화물 중심의 떡국에 미량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고기와 달걀지단 고명은 모양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보충해 준다.

 

● 떡국의 종류

떡국은 다 비슷할 것 같지만 지역에 따라, 재료에 따라 그 종류와 맛이 다양하다. 지역별로 보면 개성 지역은 조랭이떡국, 충청도는 구기자떡국·다슬기떡국·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떡국·꿩떡국·굴떡국, 경상도는 태양떡국·굴떡국·메밀떡국 등이 유명하다. 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도 제각각이다. 멥쌀·찹쌀·메밀 등 어떤 쌀로 떡을 만드는지, 쇠고기·닭고기·꿩고기·굴·미역 등 어떤 재료로 국물을 우려내는지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 이색 떡국 만드는 법 (2인분∼3인분)

조랭이떡국의 조랭이떡은 가운데가 조롱박과 같이 잘록한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떡이 쫄깃쫄깃한 게 특징인데, 찬물에 씻었다가 끓는 국물에 넣기 때문이다.

 

<재료> - 조랭이떡 400g, 달걀 50g(1개), 다진 마늘 약간, 국간장, 소금  - (산적) 쇠고기 우둔살 100g, 쪽파 약간, (양념)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과 깨소금 각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국물) 사골 500g, 물2L(10컵), 양파 1/2개, 마늘 1통, 생강 1/2쪽, 대파 1/2뿌리, 통후추 1작은술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쌀을 4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물기를 뺀 후 빻아 가루를 내어 찐다. 흰떡을 가늘게 만들어 굳기 전에 도마 위에 놓고 나무칼로 비벼서 끊어 눈사람 모양으로 만들어서 조랭이 떡을 만든다(이때 나무칼에 참기름을 조금씩 발라주면 떡이 달라붙지 않는다).  ② 사골은 찬물에 핏물을 뺀 후 한 번 끓어오르면 그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삶는다. 양지머리는 사골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같이 넣어 푹 무르게 삶는다. 국물을 낼 때 양파, 마늘, 생강, 대파, 통후추를 넣어 끓인다.  ③ 육수는 식으면 기름을 걷어 내고 망 또는 면포에 거른 후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인다.  ④ 쪽파는 5cm 길이로 썰어 놓고, 쇠고기 우둔살은 0.6cm×5.5cm 정도의 크기로 썰어 산적 양념에 무쳐서 꼬치에 쪽파와 번갈아 꽂은 후 팬에 기름을 둘러 산적을 지진다.  ⑤ 달걀을 황백으로 나눠 지단을 부쳐 마름모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⑥ 간을 맞춘 육수가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조랭이떡을 물에 씻어 넣어 떠오르면 어슷썬 대파를 넣고(0.3cm) 끓여 그릇에 담고 지진 산적과 달걀지단을 얹어서 낸다.

 

 

매생이떡국의 매생이는 겨울철 물이 맑고 깨끗한 지역에 서식하는데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나온다. 식감이 부드럽고 시원한 맛을 내며, 단백질과 칼슘․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떡국에 넣으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

   < 재료>  - 가래떡 300g, 매생이 100g, 굴 200g, 다시마 1/2장, 다진 마늘 1큰술, 물 5컵, 국간장, 소금 약간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떡은 미리 불리고,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준비한다.  ② 물에 다시마를 넣고 살짝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낸다.  ③ ②의 다시마 국물에 마늘을 넣고, 국물이 끓으면 떡을 넣는다  ④ 떡이 떠오르면 매생이와 굴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을 끈다.  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물메기떡국을 끓일 때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쓰는데, 경남 해안지방에서는 물메기나 대구 같은 생선을 넣기도 한다. 특히, 못생기고 살이 물러 먹지 않던 물메기는 요즘들어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해 비린내가 없고 살이 연해 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다.  

 

<재료>  - 가래떡 400g, 물메기 1마리, 달걀 1개, 김 1장, 대파 1뿌리, 국간장 1과 1/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새우젓 1작은술, 국간장  - (멸치국물1L) 멸치, 다시마, 물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가래떡은 물에 불려둔다.  ② 싱싱한 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4토막∼5토막 낸다.  ③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채를 썰고, 김은 살짝 구워 부순다.  ④ 냄비에 준비한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여 국물을 우린다.  ⑤ ④에 손질한 물메기를 살짝 넣어 데쳤다 생선만 꺼내둔다.  ⑥ ⑤에 불린 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데쳐 둔 물메기를 넣는다.  ⑦ ⑥이 끓으면 어슷썬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그릇에 담아 황백지단과 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 색깔 있는 쌀과 고구마로 만든 알록달록 떡국

 

설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떡국은 만드는 방법과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떡국은 예로부터 귀한 흰쌀로 만들어 먹는 것이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미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알록달록 갖가지 재료로 만든 떡국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개발한 검은 쌀, 붉은 쌀은 별도로 색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양한 색의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색깔 있는 쌀은 14품종이다. 검은색 쌀은 ‘흑광’, ‘흑설’ 등 10품종이고, 붉은색 쌀은 ‘적진주’, ‘건강홍미’ 등 4품종이다. 검은 쌀에는 항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GABA가 많이 들어 있으며, 붉은 쌀은 항노화, 면역력을 높여주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많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색고구마 가루를 이용하면 주황색, 보라색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떡가루 100g당 주황색 고구마 가루는 5g∼10g 정도, 보라색 고구마 가루는 2g∼3g정도 넣는 것이 좋다. 주황색 고구마는 고혈압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보라색 고구마는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연구관은 “색깔이 들어간 쌀이나 고구마로 만들면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떡국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이진영  063-238-3577,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031-695-0610,  축산물이용과 강근호 031-290-1684

 

닭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며, 결이 연해 노인과 어린이뿐 아니라 환자에게도 좋다. 또, 한의학적으로 달고 따뜻해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기운을 북돋워준다. 닭고기를 넣은 떡국은 허약 체질이나 영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겨울 음식이 된다. 닭 껍질을 떼어낸 살코기 100g에는 단백질 23.2g, 지방 1.65g이 들어 있고, 114kcal의 열량을 낸다. 닭 가슴살에는 칼륨 239mg, 인 187mg, 셀레늄 17.8mg, 니아신 10.6mg, 판토텐산 0.822mg, 비타민 B6 0.54mg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축산물이용과장은 “닭고기를 넣은 떡국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음식이다.”라며, “따끈한 닭고기 떡국을 나눠먹으며 가족의 정을 챙기는 설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설날 영양만점 색다른 떡국 만들어보세요”

 

설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떡국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설날을 맞아 떡국에 얽힌 이야기와 영양 그리고 다양한 종류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 떡국의 유래

떡국을 언제부터 먹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조선시대 문헌인 「동국세시기(1849)」와 「열양세시기(1819)」에는 제례음식에 없으면 안 될 음식으로 설 아침에 먹었으며, 손님 접대 음식으로 냈다고 기록돼 있다. 일제 강점기의 문헌인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1937∼1946)」에서는 설에 먹는 풍속으로 상고시대의 새해 제사 때 먹던 음식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전한다. 예전에는 ‘떡을 넣고 끓여낸 탕’이라 하여 ‘병탕(餠湯)’ 또는 ‘병갱(餠羹)’으로,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여 ‘첨세병(添歲餠)’이라고도 했다. 길고 가늘게 만든 가래떡은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떡국의 영양

떡국은 겨우내 허약해진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 만점의 음식이다. 보통 쇠고기 육수나 멸치 육수에 가래떡과 파를 넣고 끓인 후 고기나 달걀지단을 고명으로 얹어 먹는데,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인분에 475kcal 정도 된다. 영양소를 보면 주재료인 떡은 쌀로 만들어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다. 부재료인 파는 멸치나 쇠고기의 냄새를 잡아주며, 비타민이나 칼슘, 철분 등이 포함돼 탄수화물 중심의 떡국에 미량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고기와 달걀지단 고명은 모양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보충해 준다.

 

● 떡국의 종류

떡국은 다 비슷할 것 같지만 지역에 따라, 재료에 따라 그 종류와 맛이 다양하다. 지역별로 보면 개성 지역은 조랭이떡국, 충청도는 구기자떡국·다슬기떡국·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떡국·꿩떡국·굴떡국, 경상도는 태양떡국·굴떡국·메밀떡국 등이 유명하다. 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도 제각각이다. 멥쌀·찹쌀·메밀 등 어떤 쌀로 떡을 만드는지, 쇠고기·닭고기·꿩고기·굴·미역 등 어떤 재료로 국물을 우려내는지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 이색 떡국 만드는 법 (2인분∼3인분)

조랭이떡국의 조랭이떡은 가운데가 조롱박과 같이 잘록한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떡이 쫄깃쫄깃한 게 특징인데, 찬물에 씻었다가 끓는 국물에 넣기 때문이다.

 

<재료> - 조랭이떡 400g, 달걀 50g(1개), 다진 마늘 약간, 국간장, 소금  - (산적) 쇠고기 우둔살 100g, 쪽파 약간, (양념)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과 깨소금 각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국물) 사골 500g, 물2L(10컵), 양파 1/2개, 마늘 1통, 생강 1/2쪽, 대파 1/2뿌리, 통후추 1작은술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쌀을 4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물기를 뺀 후 빻아 가루를 내어 찐다. 흰떡을 가늘게 만들어 굳기 전에 도마 위에 놓고 나무칼로 비벼서 끊어 눈사람 모양으로 만들어서 조랭이 떡을 만든다(이때 나무칼에 참기름을 조금씩 발라주면 떡이 달라붙지 않는다).  ② 사골은 찬물에 핏물을 뺀 후 한 번 끓어오르면 그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삶는다. 양지머리는 사골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같이 넣어 푹 무르게 삶는다. 국물을 낼 때 양파, 마늘, 생강, 대파, 통후추를 넣어 끓인다.  ③ 육수는 식으면 기름을 걷어 내고 망 또는 면포에 거른 후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인다.  ④ 쪽파는 5cm 길이로 썰어 놓고, 쇠고기 우둔살은 0.6cm×5.5cm 정도의 크기로 썰어 산적 양념에 무쳐서 꼬치에 쪽파와 번갈아 꽂은 후 팬에 기름을 둘러 산적을 지진다.  ⑤ 달걀을 황백으로 나눠 지단을 부쳐 마름모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⑥ 간을 맞춘 육수가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조랭이떡을 물에 씻어 넣어 떠오르면 어슷썬 대파를 넣고(0.3cm) 끓여 그릇에 담고 지진 산적과 달걀지단을 얹어서 낸다.

 

 

매생이떡국의 매생이는 겨울철 물이 맑고 깨끗한 지역에 서식하는데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나온다. 식감이 부드럽고 시원한 맛을 내며, 단백질과 칼슘․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떡국에 넣으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

   < 재료>  - 가래떡 300g, 매생이 100g, 굴 200g, 다시마 1/2장, 다진 마늘 1큰술, 물 5컵, 국간장, 소금 약간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떡은 미리 불리고,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준비한다.  ② 물에 다시마를 넣고 살짝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낸다.  ③ ②의 다시마 국물에 마늘을 넣고, 국물이 끓으면 떡을 넣는다  ④ 떡이 떠오르면 매생이와 굴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을 끈다.  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물메기떡국을 끓일 때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쓰는데, 경남 해안지방에서는 물메기나 대구 같은 생선을 넣기도 한다. 특히, 못생기고 살이 물러 먹지 않던 물메기는 요즘들어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해 비린내가 없고 살이 연해 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다.  

 

<재료>  - 가래떡 400g, 물메기 1마리, 달걀 1개, 김 1장, 대파 1뿌리, 국간장 1과 1/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새우젓 1작은술, 국간장  - (멸치국물1L) 멸치, 다시마, 물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가래떡은 물에 불려둔다.  ② 싱싱한 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4토막∼5토막 낸다.  ③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채를 썰고, 김은 살짝 구워 부순다.  ④ 냄비에 준비한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여 국물을 우린다.  ⑤ ④에 손질한 물메기를 살짝 넣어 데쳤다 생선만 꺼내둔다.  ⑥ ⑤에 불린 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데쳐 둔 물메기를 넣는다.  ⑦ ⑥이 끓으면 어슷썬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그릇에 담아 황백지단과 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 색깔 있는 쌀과 고구마로 만든 알록달록 떡국

 

설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떡국은 만드는 방법과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떡국은 예로부터 귀한 흰쌀로 만들어 먹는 것이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미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알록달록 갖가지 재료로 만든 떡국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개발한 검은 쌀, 붉은 쌀은 별도로 색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양한 색의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색깔 있는 쌀은 14품종이다. 검은색 쌀은 ‘흑광’, ‘흑설’ 등 10품종이고, 붉은색 쌀은 ‘적진주’, ‘건강홍미’ 등 4품종이다. 검은 쌀에는 항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GABA가 많이 들어 있으며, 붉은 쌀은 항노화, 면역력을 높여주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많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색고구마 가루를 이용하면 주황색, 보라색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떡가루 100g당 주황색 고구마 가루는 5g∼10g 정도, 보라색 고구마 가루는 2g∼3g정도 넣는 것이 좋다. 주황색 고구마는 고혈압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보라색 고구마는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연구관은 “색깔이 들어간 쌀이나 고구마로 만들면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떡국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이진영  063-238-3577,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031-695-0610,  축산물이용과 강근호 031-290-1684

<만드는 법>   ① 쌀을 4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물기를 뺀 후 빻아 가루를 내어 찐다. 흰떡을 가늘게 만들어 굳기 전에 도마 위에 놓고 나무칼로 비벼서 끊어 눈사람 모양으로 만들어서 조랭이 떡을 만든다(이때 나무칼에 참기름을 조금씩 발라주면 떡이 달라붙지 않는다).  ② 사골은 찬물에 핏물을 뺀 후 한 번 끓어오르면 그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삶는다. 양지머리는 사골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같이 넣어 푹 무르게 삶는다. 국물을 낼 때 양파, 마늘, 생강, 대파, 통후추를 넣어 끓인다.  ③ 육수는 식으면 기름을 걷어 내고 망 또는 면포에 거른 후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인다.  ④ 쪽파는 5cm 길이로 썰어 놓고, 쇠고기 우둔살은 0.6cm×5.5cm 정도의 크기로 썰어 산적 양념에 무쳐서 꼬치에 쪽파와 번갈아 꽂은 후 팬에 기름을 둘러 산적을 지진다.  ⑤ 달걀을 황백으로 나눠 지단을 부쳐 마름모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⑥ 간을 맞춘 육수가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조랭이떡을 물에 씻어 넣어 떠오르면 어슷썬 대파를 넣고(0.3cm) 끓여 그릇에 담고 지진 산적과 달걀지단을 얹어서 낸다.

 

 

매생이떡국의 매생이는 겨울철 물이 맑고 깨끗한 지역에 서식하는데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나온다. 식감이 부드럽고 시원한 맛을 내며, 단백질과 칼슘․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떡국에 넣으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

   < 재료>  - 가래떡 300g, 매생이 100g, 굴 200g, 다시마 1/2장, 다진 마늘 1큰술, 물 5컵, 국간장, 소금 약간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떡은 미리 불리고,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준비한다.  ② 물에 다시마를 넣고 살짝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낸다.  ③ ②의 다시마 국물에 마늘을 넣고, 국물이 끓으면 떡을 넣는다  ④ 떡이 떠오르면 매생이와 굴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을 끈다.  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물메기떡국을 끓일 때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쓰는데, 경남 해안지방에서는 물메기나 대구 같은 생선을 넣기도 한다. 특히, 못생기고 살이 물러 먹지 않던 물메기는 요즘들어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해 비린내가 없고 살이 연해 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다.  

 

<재료>  - 가래떡 400g, 물메기 1마리, 달걀 1개, 김 1장, 대파 1뿌리, 국간장 1과 1/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새우젓 1작은술, 국간장  - (멸치국물1L) 멸치, 다시마, 물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가래떡은 물에 불려둔다.  ② 싱싱한 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4토막∼5토막 낸다.  ③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채를 썰고, 김은 살짝 구워 부순다.  ④ 냄비에 준비한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여 국물을 우린다.  ⑤ ④에 손질한 물메기를 살짝 넣어 데쳤다 생선만 꺼내둔다.  ⑥ ⑤에 불린 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데쳐 둔 물메기를 넣는다.  ⑦ ⑥이 끓으면 어슷썬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그릇에 담아 황백지단과 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 색깔 있는 쌀과 고구마로 만든 알록달록 떡국

 

설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떡국은 만드는 방법과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떡국은 예로부터 귀한 흰쌀로 만들어 먹는 것이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미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알록달록 갖가지 재료로 만든 떡국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개발한 검은 쌀, 붉은 쌀은 별도로 색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양한 색의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색깔 있는 쌀은 14품종이다. 검은색 쌀은 ‘흑광’, ‘흑설’ 등 10품종이고, 붉은색 쌀은 ‘적진주’, ‘건강홍미’ 등 4품종이다. 검은 쌀에는 항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GABA가 많이 들어 있으며, 붉은 쌀은 항노화, 면역력을 높여주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많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색고구마 가루를 이용하면 주황색, 보라색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떡가루 100g당 주황색 고구마 가루는 5g∼10g 정도, 보라색 고구마 가루는 2g∼3g정도 넣는 것이 좋다. 주황색 고구마는 고혈압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보라색 고구마는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연구관은 “색깔이 들어간 쌀이나 고구마로 만들면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떡국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이진영  063-238-3577,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031-695-0610,  축산물이용과 강근호 031-290-1684

 

<만드는 법> ① 떡은 미리 불리고,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준비한다.  ② 물에 다시마를 넣고 살짝 끓인 후 다시마를 건져낸다.  ③ ②의 다시마 국물에 마늘을 넣고, 국물이 끓으면 떡을 넣는다  ④ 떡이 떠오르면 매생이와 굴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을 끈다.  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물메기떡국을 끓일 때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쓰는데, 경남 해안지방에서는 물메기나 대구 같은 생선을 넣기도 한다. 특히, 못생기고 살이 물러 먹지 않던 물메기는 요즘들어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해 비린내가 없고 살이 연해 국으로 많이 끓여 먹는다.  

 

<재료>  - 가래떡 400g, 물메기 1마리, 달걀 1개, 김 1장, 대파 1뿌리, 국간장 1과 1/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새우젓 1작은술, 국간장  - (멸치국물1L) 멸치, 다시마, 물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만드는 법> ① 가래떡은 물에 불려둔다.  ② 싱싱한 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4토막∼5토막 낸다.  ③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채를 썰고, 김은 살짝 구워 부순다.  ④ 냄비에 준비한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여 국물을 우린다.  ⑤ ④에 손질한 물메기를 살짝 넣어 데쳤다 생선만 꺼내둔다.  ⑥ ⑤에 불린 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데쳐 둔 물메기를 넣는다.  ⑦ ⑥이 끓으면 어슷썬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그릇에 담아 황백지단과 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 색깔 있는 쌀과 고구마로 만든 알록달록 떡국

 

설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떡국은 만드는 방법과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떡국은 예로부터 귀한 흰쌀로 만들어 먹는 것이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미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알록달록 갖가지 재료로 만든 떡국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개발한 검은 쌀, 붉은 쌀은 별도로 색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양한 색의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색깔 있는 쌀은 14품종이다. 검은색 쌀은 ‘흑광’, ‘흑설’ 등 10품종이고, 붉은색 쌀은 ‘적진주’, ‘건강홍미’ 등 4품종이다. 검은 쌀에는 항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GABA가 많이 들어 있으며, 붉은 쌀은 항노화, 면역력을 높여주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많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색고구마 가루를 이용하면 주황색, 보라색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떡가루 100g당 주황색 고구마 가루는 5g∼10g 정도, 보라색 고구마 가루는 2g∼3g정도 넣는 것이 좋다. 주황색 고구마는 고혈압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보라색 고구마는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연구관은 “색깔이 들어간 쌀이나 고구마로 만들면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떡국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이진영  063-238-3577,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031-695-0610,  축산물이용과 강근호 031-290-1684

 

<만드는 법> ① 가래떡은 물에 불려둔다.  ② 싱싱한 물메기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4토막∼5토막 낸다.  ③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채를 썰고, 김은 살짝 구워 부순다.  ④ 냄비에 준비한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여 국물을 우린다.  ⑤ ④에 손질한 물메기를 살짝 넣어 데쳤다 생선만 꺼내둔다.  ⑥ ⑤에 불린 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데쳐 둔 물메기를 넣는다.  ⑦ ⑥이 끓으면 어슷썬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그릇에 담아 황백지단과 김을 고명으로 얹는다.

 

◆ 색깔 있는 쌀과 고구마로 만든 알록달록 떡국

 

설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떡국은 만드는 방법과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떡국은 예로부터 귀한 흰쌀로 만들어 먹는 것이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미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알록달록 갖가지 재료로 만든 떡국이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개발한 검은 쌀, 붉은 쌀은 별도로 색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양한 색의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색깔 있는 쌀은 14품종이다. 검은색 쌀은 ‘흑광’, ‘흑설’ 등 10품종이고, 붉은색 쌀은 ‘적진주’, ‘건강홍미’ 등 4품종이다. 검은 쌀에는 항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GABA가 많이 들어 있으며, 붉은 쌀은 항노화, 면역력을 높여주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많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색고구마 가루를 이용하면 주황색, 보라색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떡가루 100g당 주황색 고구마 가루는 5g∼10g 정도, 보라색 고구마 가루는 2g∼3g정도 넣는 것이 좋다. 주황색 고구마는 고혈압을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보라색 고구마는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연구관은 “색깔이 들어간 쌀이나 고구마로 만들면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은 떡국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이진영  063-238-3577,  수확후이용과 오세관 031-695-0610,  축산물이용과 강근호 031-290-1684

2015.02.12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