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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7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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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 대표빵 ‘익산팡’ 출시

 



역사와 문화, 농업이 공존하는 도시 익산시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보유, KTX 개통, 국가식품클러스터 준공을 앞둔 교통‧관광‧문화, 식품산업 도시로 부상하면서 관광객 및 유동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대표적인 간편식 먹거리로 ‘익산팡’을 개발하여 선보였다.
 
 전국 대표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지역대표빵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문화가 되었기에 대표빵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동기부여가 되었다.

 익산시 대표빵 개발을 위해 익산시 농식품 전략상품 개발 육성사업비 3천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16. 1월부터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 및 여건분석에 착수하였다.


 사업목적과 추진성과,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 등을 고려한 결과 오랜기간 우리지역에서 터를 닦아 성장하여 맛있고 다양한 빵들을 만들어 왔던 제빵분야 명인소속 단체인 (사)대한제과협회익산시지부(이하 ‘협회’)를 통해 2016. 4월부터 익산대표빵 개발을 본격화했다.

 익산 전지역에서 제과점을 운영중인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협회는 최근에 급증하고 있는 프렌차이즈 제과점 그늘에 가려 경쟁력이 약해지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협희의 조직력 강화, 공동체 의식 함양 그리고 침체된 동네상권의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농업과 상생발전이라는 목적을 갖고 온 힘을 쏟을 각오를 다졌다.

 본격적으로 협회는 빵 개발을 위한 제조시설을 임대하여 매주마다 정기회의를 통해 회원들 각각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수차례 직접 빵을 만들고 시식하며 의견을 공유한 결과,

 웰빙 간편식 빵을 컨셉으로 익산의 쌀, 고구마, 아로니아, 단호박을 사용한 2가지 맛의 레시피를 확정하였고 타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색 빵을 만들기 위해 마음과 정성을 의미하는 하트성형틀과 익산을 상징하는 미륵사지 무늬를 넣어 지금의 빵모양을 만들었다.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 네이밍 ‘익산팡’은 수많은 후보군을 놓고 관련자 회의 및 불특정 다수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확정한 차별화된 네이밍으로 우리나라 빵의 유래가 된 포루투갈어 ‘팡(pao)’을 따 초심으로 ‘맛있고 건강한 빵’을 만들겠다는 의지와 새로운 브랜드 빵으로 익산의 자부심을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만한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한 블랙&화이트 컬러를 적용하여 디자인한 사각형태의 포장세트를 개발하였으며 소비자는 셋트당(2종 10개입) 15,000원으로 관내 제과점 20여개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익산팡’은 협회 명인들의 정성이 들어간 100% 핸드메이드로 익산 땅에서 나고 자란 주요 농산물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웰빙빵으로서 마음을 전하기 좋은 하트모양의 편안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아이들의 간식용은 물론 답례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좋은 익산의 대표 간편식 먹거리다.

 익산시에서는 협회와 함께 오는 20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 ‘익산팡’ 출시에 앞서 소비자 반응 및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며, 오는 28일부터 10일간 개최하는 익산대표축제인 천만송이국화축제에 참가하여 ‘익산팡’ 출시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홍보판촉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익산팡’은 출시초기 지역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잡기 위해 지역의 소비자를 타켓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향후 관내 주요 관광지, ktx역사 등 홍보판촉행사 및 매장입점 등을 통해 익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