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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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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건강 챙기기

 

3월 8일, 여성의 날! 몸도 마음도 예뻐지는 건강관리법은?
생명력 가득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싱그러운 햇살만큼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고자 여성들은 가볍고 투명한 화장을 하고 화사한 옷을 꺼내 입는다. 외모는 물론, 몸도 마음도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여성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자.
모든 여성이 꿈꾸는 맑고 촉촉한 피부, 하지만 이 같은 피부를 유지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봄철 강한 자외선과 대기 중의 꽃가루, 황사로 인한 중금속 물질들은 피부를 거칠고 푸석푸석하게 만드는 주범. 나들이 갈 때, 데이트할 때, 등산할 때 어떻게 하면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우선 봄철에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지속적으로 발라줘야 한다. 또 공기 중의 미세먼지는 모공 속까지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올바른 세안법으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세안 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가볍게 문질러주며 헤드라인, 귀와 턱 주변까지 꼼꼼하게 닦고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로 여러 번 헹궈내는 것이 좋다.
건강한 식습관이 건강한 피부 가꾸기의 지름길이다.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진피층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섬유구조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이 감소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설탕, 탄수화물이 포함된 단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당 선분이 콜라겐이나 엘라스틴과 같은 단백질 성분에 붙어 피해를 주고 이들이 붕괴되기 시작하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된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단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인스턴트 음식과 커피는 노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특히 커피는 하루 2잔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꼭 카페인을 섭취해야 한다면 커피 대신 녹차나 홍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 섭취도 늘려야 한다. 채소와 과일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을 다량 함유한 데다, 이를 피부 깊숙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하면 피부관리는 물론, 복부비만으로 인한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도 예방할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도 젊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가꿔준다.
산부인과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을 갖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여성 건강을 지켜보자. 흔한 동시에 많은 여성이 방치하고 있는 생리통, 생리불순, 부정기적인 출혈, 무월경, 세균성 질염, 칸디다성 질염, 방광염 등의 여성 지로한은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과 치료로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하고 또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여성 건강 지키기의 핵심이다. 아울러 35세 이상부터는 매년 한 번씩 유방암 검진을 시작해야 한다. 특히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20대부터 검진을 실시해야 유방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조기발견도 가능하다. 여성 질환의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만20세 이상 여성의 경우 연 1회 산부인과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여성 질환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우선 몸에 너무 꽉 끼는 스타킹, 레깅스, 스키니진 등의 옷은 착용을 자제해야 한다. 몸을 너무 꽉 조이는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습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속옷은 통풍이 되지 않는 나일론 소재나 레이스 등은 피하고 가급적 면 소재의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 월경 중에 나타날 수 있는 가려움증 및 세균 번식 등을 막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리대 교체와 안전한 전문 여성 세정제로 세척해주는 습관을 생활화한다. 물이나 땀, 비에 젖은 옷이나 수영복, 요가복 등 젖은 운동복을 장시간 착용하지 않고 사용 후에는 빨리 세탁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전북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