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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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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간질환 바르게 알자!

 

B형 간염에 대한 오해를 풀어라
B형 간염은 습관을 바꾸고 간장보조제를 투약하면 젊은 환자들은 대부분 호전이 되고, 3~6개월 간 관찰하여 호전되지 않는 환자는 최근에 좋은 항바이러스 약품들이 나와 만성 B형간염을 조절할 수 있다. 단지, 기억할 것은 전문의와 지속적인 만남이 필요하며 금주와 함께, 면도기, 손톱깍이, 칫솔등과 같이 혈액이 오염될수 있는 도구들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같이 먹거나 함께 생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속에 가장 많고, 침에는 그 수가 극히 적다. 따라서 A형 간염처럼 음식물로 전염될 확률은 없다.만성 B형 간염 환자가 지켜야 할 규칙은 첫째, 규칙적으로 병원에 내원해 검진을 받고, 둘째,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할 경우에는 매일 규칙적으로 투약해야 한다. 먹다 말다 하면 내성 발생률이 높다. 셋째, 가족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한 C형 간염
C형 간염바이러스는 주로 혈액을 통해 전파된다. 불가피하게 다른 사람의 혈액을 수혈 받아야 하는 환자들은 그만큼 감염될 위험이 크다. 실제로 혈우병 환자는40~60%, 혈액 투석 환자는 5~20%, 마약 남용자는 80%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급성C형 간염의 경우 피로감, 식욕부진, 메슥거림, 구토, 우상복부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의 정도는 A형이나, B형 간염에 비해 경미한 편이다. 감염된 지도 모르고 수십년을 흘려보내는 동안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된후 뒤늦게 C형 간염이었던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경로, 즉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인자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대처하면 예방 백신이 없어도 얼마든지 C형 간염을 예방할 수 있다.

출처:전북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