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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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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2차 사고가 더위험하다

 

국토부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에 의한 사망자수는 141명에 치사율이 무려 61.3%로 일반교통사고(9.7%)의 6배를 넘는다.
이유는 이렇다. 운전 중 사고가 나면 운전자들은 서로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차 밖으로 나온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도로 한복판으로 시속 100㎞ 안팎으로 달리는 차들 사이에 놓이게 된다.
이로 인해 1차 교통사고에 이은 2차 사고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고 치사율도 무려 절반이 넘는다고 한다.
선행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발생한 2차 교통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약 2배 높고 건당 사상자수도 1.4배 높을 만큼 그 피해가 심각하다.
교통사고는 예방이 가능하다.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숙지해 비상시 좀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음 한다.
하지만 이런 위험에 대한 두려움이나 안전사고 예방보다 대부분 차량사고의 가해자들은 흥분하거나 당황해 시시비비가 우선이다. 순간적으로 이런 위험을 잊게 된다.
그것도 일반 국도보다 고속도로 사고가 몇 배나 더 위험하며 뒤따르던 차나, 사고를 수습하는 사람이 당하는 ‘2차사고’가 더 위험하다는 사실이다.
이는 보통 사고 때는 운전자나 탑승객 모두 차 안에 있기 때문에 차가 방패역할을 해주지만, 차 밖으로 나오면 그 반대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날 경우 도로 한복판에서 과실을 따지는 것보다 일단 최대한 빨리 차량에서 벗어나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출처:전북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