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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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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운전의 위험성

 

 한해를 마무리하는 요즘, 각종 모임 등으로 잦은 술자리에 2차, 3차, 심지어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운전하는데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 같은 운전행태를 소위 숙취운전이라고 하는데, 체내 알코올 성분이 모두 분해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숙취운전을 할 경우 당연히 운전기능이 저하되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들의 음주량이나 음주행태를 고려한다면, 다음날 오전이 돼도 법적 단속기준을 넘는 것이 하등 이상할 것도 없으며, 숙취로 인한 두통이나 집중력 저하가 혈중 알코올 농도와 상관없이 안전운전에 커다란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과음 후에는 다음날이라도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최근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법제화하여 상습 운전자들에게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하고 있다.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는 시동을 걸기 전에 운전자의 호흡 내 알코올 성분을 분석해 음주상태가 아닌 경우에만 시동이 걸리도록  만든 장치다. 비록 이장치가 음주운전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조금이라도 마셨거나 숙취상태에서는 운전을 절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성숙한 운전자     의식과 운전습관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출처:전북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