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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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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 폭설 한파에 대비하자

 

올 겨울 추위가 매섭다. 전북권 등 서해안 등지에서는 12월이 되자마자 눈이 내리고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계속된 한파에 걱정이 태산이다. 이제 겨울에 막 접어들어 앞으로 추위를 버티고 견뎌야 할 날들이 더 많기에 그 어느 때보다 한파와 대설에 주의하고 준비를 철저히 할 시기이다.날씨가 추울수록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몸을 웅크리게 되는데 이런 자세는 자칫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 빙판길 위에서는 몸을 낮추고 신발과 바닥 사이가 최대한 적게 떨어지도록 걷는 것이 안전하다.
노약자나 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호흡기나 심혈관계 질환, 피부병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증세가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추운 곳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머리 부분이 따뜻하도록 모자, 귀마개, 목도리를 착용하는 것은 필수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고 과도한 음주나 과로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고, 운동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꼼꼼히 해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눈이 왔을 경우 자기 집 앞이나 옥상의 눈은 반드시 치우고, 시나 각 구·군청에서도 제설대책을 세워 교통대란이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건조한 날씨때문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니 비닐하우스나 공장 등의 건물 내부 점검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주변에 있는 노약자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된 관심과 돌봄을 통해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