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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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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뿌려진 나사못 차량 수백 대 타이어 펑크

 

도로 위에 뿌려진 나사못으로 주행 중인 차량 타이어에 구멍이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차량이 수백대에 달해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새벽시간대 김제 시내도로에 나사못이 뿌려져 주행 중인 차량들이 이를 밟아 타이어가 펑크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나사못이 뿌려진 장소는 검산동 홈플러스 앞과 부영아파트 주변, 양지삼거리, 대방아파트 진입로 등 모두 7곳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은 전북경찰청 112상황실에 지난 8월과 9월 초에 두 차례나 접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현장에 뿌려진 나사못은 모두 길이 2cm의 소형크기로 대부분 사용 흔적이 없는 새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군가 차량을 파손할 목적으로 도로에 나사못을 뿌린 것으로 보고 일대 CCTV 분석과 탐문조사를 통해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정경재 기자 yellowhof@sjbnews.com

 

출처 : 새전북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