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최종편집: 2018년 12월 14일
 

정치

행정

경제

사회

교육

문화/연예

건강/스포츠

포커스

인물

6차산업

여성

시의회

사건/사고

 

 

관할 따지지 않고 살인 피의자 검거

 

동업자를 흉기를 찔러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김제경찰서는 “익산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용의자 이모(47) 씨를 금산면 1번 국도상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이모 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차안에서 동업자인 오모(44)씨를 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제서 112상황실의 긴급대처로 관내 통합관제센터 CCTV에서 용의차량을 포착, 지구대는 물론 교통 순찰차 및 형사 기동차량 등 가용경력을 긴급 출동해 최초 발견 20여 분 만에 살인 피의자 검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최근 강신명 경찰청장 취임 이후 지휘지침으로 강조된 관할 불문 기능 불문 총력 대응태세 확립이 일선 현장에까지 침투돼 성공적으로 구현 됐다는데 큰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인 피의자 검거 소식을 접한 김제시민들은 “익산 살인 사건, 범인이 곧바로 잡혔다니 다행이네”, “역시 발 빠른 경찰이야”, “살인 사건, 세상 살기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제 =백용규 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