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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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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 먹기' 대회 중 학생들 병원 후송돼

 

25일 오전 11시50분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여고에서 김모(17)양 등 학생 8명이 급작스런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학생들은 이날 학교 축제장에 마련된 ‘매운 음식 먹기’ 대회에 나섰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매운 볶음 라면에 캡사이신을 첨가해 먹던 중 복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학생들은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관계자는 “매운 라면에 캡사이신까지 뿌린 상태에서 학생들이 경쟁적으로 먹다가 위경련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운 음식 먹기 대회를 하겠다고 해서 축제 프로그램에 편성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할 줄은 알지 못했다”며 “단순한 사고일 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정경재 기자 yellowhof@sjbnews.com

 

출처 : 새전북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