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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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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서 화재-안전사고 잇따라

 

9월의 마지막 주말, 음식점에서 화재와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7일 오후 5시5분께 군산시 나운동 박모(30)씨의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박씨의 음식점 85㎡를 태우고 옆에 있는 가구점으로 옮겨 붙어 5,3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음식점 안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박씨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50분께는 익산시 남중동 한 팥죽집에서 정모(여·63)씨가 국수제조기계에 손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제조기에 손이 낄 때의 부상으로 출혈이 많이 발생했다”며 “국수를 뽑기 위해 밀가루를 넣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새전북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