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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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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계백장군유적지와 군사박물관

 


계백장군유적지

예로부터 논산은 삼남지방과 기호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길목이었기에 황산벌전투는 우연이 아니다.
계백장군 또한 이곳 황산벌에 오천결사대와 함께 잠들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백제와 신라 “우국충정”의 대 격전, 황산벌 전투

계백(階白 ; ? -660)은 백제의 장군이다. 554년 성왕(聖王)이 관산성(管山城)에서 전사한 뒤 백제와 신라의 관계는 매우 악화되었다. 641년 의자왕(義滋王)의 즉위이래 백제는 고구려와 제휴하면서 신라를 자주 공격했다.

그러나 고립된 신라가 당나라와 협력하여 고구려,백제 두 나라를 노리면서 상황은 크게 변했다. 결국 660년(의자왕20) 소정방(蘇定方)과 김유신(金庾信)의 나당 연합군이 백제의 요충지인 탄현(炭峴)과 백강(白江)으로 쳐들어왔다. 이에 의자왕은 계백에게 5,000명의 결사대를 주어 이를 막게 했다. 계백은 죽기를 각오하고 출전하여 1인당 100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4번을 싸워 이겼으나 백제군은 결국 중과부적으로 패배하여 계백이 전사했다. 이 황산벌 전투로 백제는 비운의 종말을 맞이했으며 계백장군은 통한을 품고 이곳에 묻혀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1,450여년 경의 일이다.

계백장군 묘는 장렬하게 전사한 계백장군의 충절어린 의로운 죽음을 보고 백제 유민들이 장군의 시신을 거두어 은밀하게 가매장 한 것이었다.
 


조선 숙종 6년(1680)에는 충곡서원이 건립되었는데, 계백장군 위패를 주향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왔다.
지금은 계백장군이 잠들어 있는 묘역을 중심으로 성역화사업이 진행중이며 계백장군의 위패를 모신 충장사에서 매년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또한 백제군사박물관이 개관되어 장군의 충의정신을 기리는 역사 문화 교육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백제군사박물관

백제 사비시대 5방 가운데 동방이었던 득안성 지역으로 천혜의 요충지이자 군사상 중요 거점지역 논산..

계백장군유적지 내에 위치한 백제군사박물관은 ‘백제군사’라는 성격을 부여하여 전시물을 구성, 백제시대의 유물은 물론 그 시대의 군사적 모습을 전시하는 등 백제의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백제군사박물관은 2000년 설립계획을 수립하여 2004년 9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건축면적 2,489㎡)로 건립되었고, 주요시설은 3개의 전시실과 정보검색실, 실내ㆍ외 체험실 그리고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물과 영상, 그래픽, 디오라마 등을 통해 백제의 군사와 호국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를 가지고 전시하고 있다.

백제군사박물관은 앞으로 백제의 군사문화를 통하여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호국정신을 키우는 역사ㆍ문화ㆍ교육의 장이 되도록 박물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시

시외버스 이용시 : 시외버스 터미널앞에서 부적 신풍리행 시내버스 승차
기차 이용시 : 기차역앞 시내버스터미널에서 부적 신풍리행 시내버스 승차

자가용 이용시

공주.부여.익산 방향에서 올
논산시내에서 대전방향으로 가시다보면 우측에 부적농협외성지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라는 표지판을 따라 우회전하셔서 4㎞정도 가시면 됩니다.

대전 방향에서 올때
연산을 지나 약 4㎞ 가시면 좌측으로 부적농협외성지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계백장군묘소라는 표지판을 따라 좌회전하셔서 4㎞정도 가시면 됩니다.

자료출처 : 논산시청
사진/편집 : 익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