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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자동차 차고지 주차 협조 서한문 발송

  

2018-01-18 12: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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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내 화물자동차 900여개 운송사업체에게 차고지 주차 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일괄 발송했다.




특히, 이번 서한문 발송은 오는 10월 익산을 주개최지로 치러지는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토대로 선진 교통질서를 확립해 성공적인 행사로 끝마칠수 있도록 시와 운수업체가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가 담겨 어느때보다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
 
익산시는 지난해에도 상, 하반기 두 차례 차고지 법규 준수를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주기적으로 차고지 밤샘주차 위반을 단속했다. 하지만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들이 신고한 차고지에 주차하지 않고 거주지 아파트 주변 도로나 주택가 등에 차량을 밤샘 주차하여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등 화물차량 단속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화물운수업자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이런 상황에 따라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5조의 내용인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는 주사무소 또는 영업소가 있는 관할 시에 차고지를 설치하여야 하고, 차고지 주차를 의무화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서한문 발송을 통해 화물운수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봬적한 도시환경 조성되기를 기대된다, “차고지 위반으로 단속돼 과징금 부과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물자동차 불법 주정차 단속 시에는 도로교통법에 의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차고지가 아닌 곳에 밤샘주차하는 경우에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과징금(일반화물 20만원, 개별화물 10만원)이 부과된다.

익산뉴스넷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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