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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명사추천도서, 신영복 저자 ‘청구회 추억’

  

2017-12-11 15:16:01

 

원광대 프라임사업단 문이화 교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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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립도서관이 12월 명사추천도서로 원광대 프라임사업단 문이화 교수가 추천한 신영복 저자의 ‘청구회 추억’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잘 알려진 신영복 선생이 1968년 통혁당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된 직후, 서오릉의 어느 봄나들이에서 우연히 만난 여섯 꼬맹이들과 행복했던 2년의 시간을 정리한 글이다.

  처음 만난 어린이들의 세계에 들어가는 ‘첫 대화’의 방법을 고민하던 스물여섯의 청년장교 선생님. 소풍갈 때도 싸갈 수 없었던 삶은 계란을 들고 선생님을 병문안 하던 아이들.

  문이화 교수는 “그 시절의 너나 없는 따뜻함이 고스란이 묻어나는 글로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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