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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현교회 집수리봉사팀, 노부부 장애인가구 사랑의 집수리

  

2017-10-12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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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고현교회 집수리봉사팀이 모현동 관내 노부부 장애인가구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해 모현동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복지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


  고현교회 집수리봉사팀은 지난 9월말 1차 간단한 내부 정리를 마치고, 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온수기 설치, 화장실 개조, 방과 거실 및 주방 도배, 베란다 페인트칠을 하여 노부부가 안락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포근한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노부부는 남편은 암환자이고, 배우자는 지체장애인으로 매우 열악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봉사활동 대상가구로 추천받아 지역주민의 협력으로 깨끗하고 편리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팀원은 “우리는 기술 없는 비전문직인데 여러 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다 보니 어느새 전문가가 돼 있었다”며 “이웃을 위해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병진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으로 민간자원을 발굴, 어려운 계층에게 지원하여 살기 좋은 모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교회 집수리봉사팀은 십년 전부터 구성되어 지금까지 30여가구 집수리 및 연탄지원을 해 왔으며, 현재 15명의 팀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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