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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벼농사 현장평가로 내년 사업 모색

  

2018-10-10 1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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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는 지난 8일 14시 황등면, 함라면, 용동면 일원에서 2018년 식량작물분야 평가회를 관내 농업인과 농협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드론활용 노동력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밥쌀용 최고품질 품종 재배단지 조성, 비료절감형(파종상) 벼 재배기술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시범요인을 비교 평가하였으며,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드론활용 노동력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사업은 직파재배와 병행하여 병해충 방제 및 제초제 살포에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노동력 절감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밥쌀용 최고 품질 품종 재배단지 조성은 지금까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품종 중 최고의 밥맛을 가진 수광벼 재배단지 20ha조성하여 관내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신동진을 대체하는 품종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비료절감형(파종상) 벼 재배기술 시범은 육묘상자에 완효성비료를 사용하여 비료 살포 노동시간이 관행 3회(9.4시간/ha)에서 파종상비료 1회(5시간/ha)로 95%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하여 도출된 우수한 사례는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적된 사항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벼농사는 가뭄과 폭염의 기상이변에도 불구하고 평년작 수준의 작황이 예상되나 미질과 품질향상을 위해 적기 벼 베기와 적온 건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익산뉴스넷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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